[점핏 프론트 강연] JUMPIT TO FRONTEND 강연 후기 (1)

 

회사에서 점핏 프론트엔드 강의가 있다고 해서 신청했다. 
책도 받고 물, 칫솔 세트, 노트 등 여러 선물도 받았다

강연 신청자가 2000명이 넘었다고 한다.. 무려 10분의 1???

section 1. 센스있게 일하는 FE 개발자 되기

 

FE 개발자의 소프트 스킬과 하드 스킬

Speaker: 김태곤

 

능력 = Hard Skills + Soft Skills.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기술을 하드스킬, 개발 외적으로 필요한 기술을 소프트스킬

 

기술을 사용해서 문제를 해결하지만, 
완전한 해결은 없다. 리팩토링을 해야한다.

 

테스트가 용이할 것

테스트 가능 영역을 늘려라.
테스트가 어렵다면 기능을 작게 쪼개서 테스트를 할 것

 

가독성

변수, 함수명 길어도 괜찮다.
명확하게 쓰자.
회사, 팀원간의 협의가 있다면 한국어도 좋다.

테스트 코드

테스트 코드가 리팩토링의 시작이다.(chat GPT를 이용하기도 한다.)
같은 버그를 막아두자. 

한 커밋엔 1개만

코드 변경을 추적 가능하게 하자.
작게 작게 자주 자주 하자.

실험은 개당 1개씩

익숙한 프로젝트에서 가능한 작게 시작하자 

 

학습 루틴 만들자

어차피 평생 공부해야한다...
다른 사람을 알려주면서 하는 방법도 좋다.

옳은 기술은 없다. 상황에 맞게 선택하자.

상황으로 인해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갈 수 있다...!

프론트 개발자는 UX 전문가이다.

UX는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의 약자입니다. 사용자 경험은 제품, 서비스 또는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느끼는 전반적인 경험을 말합니다. UX는 사용자가 제품 또는 서비스를 사용함에 있어서 느끼는 만족도, 편의성, 유용성,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디자인과 개발 과정에서 고려되어야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테스트 사이트
https://smore.im/quiz/sVnyiiTIHi

프론트 개발자는 UX 전문가이다.

UX는 "사용

 

풀스택 엔지니어링 지식은 익히되, 지향하지는 말자

한 개만 잘하기도 어렵다.

 

안된다는 말 보다는 거절의 3단계를 생각하자

1. 숙고 : 고민하고 가능한 방안을 최대한 생각해보자
              - 소프트 스킬의 정수
2. 대안 제시 : 선택권을 주자
3. 이득 :  20% 여유있게 말씀드리자

 

이직은 늘 준비하자.

공고도 보고, 취업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자
6개월에 1번은 이력서 업데이트를 하고, 면접도 보자.

이직할 때 볼 것

1. 커리어 : 이 회사의 미래를 보고 사람들을 보자.
   • 나도 시간 + 스토리를 만들어 가자
2. 연봉 : 성과급/복지보다는 연봉. 개발 시장은 연봉을 실력의 기준으로 본다. 만약 복지가 더 좋았던 경우라면 연봉으로 환산해서 협상하자.
3. 워라벨 : 이건 좀 덜 신경 써도 된다~ 신입이니까 
   

 

뱀의 머리보다는 용의 꼬리가 낫다

만약 이 회사에서 내가 가장 뛰어난 개발자라고 생각한다면 이직 준비를 하자.
하드캐리해서 회사를 이끌어 갈 자신 있으면 예외다.

 

실무 능력

프로그래밍 스킬(구현)

빨리 늘리는 방법은 대기업이나 좋은 코드를 많이 봐서 분석하고 적용해보는 것. 독서하듯 코드를 읽자!

코드에 관한 지식이 많을 수록 더 많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 입력과 인출은 사용할수록 강화된다.(책, 프로그래머의 뇌)

도메인 지식(문제 정의)

커뮤니케이션(협업)

 

질문에도 기술이 있다

고민하고 한 질문과 안한 진문은 분명 차이가 난다.
구글의 15분 규칙 : 15분을 기준 잡고 겁나 고민하고 안되면 물어보자.

 

동행자의 블로그 포스팅)

https://velog.io/@okko8522/JUMPIT-TO-FRONTEND-%EB%B0%A9%EB%AC%B8%EA%B8%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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